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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입력 : 2004.05.03 19:30
한화갑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의 17대 총선 당선자 7명은 오늘(3일) 오후 동교동을 자택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인생만사는 새옹지마"라며 민주당의 선거참패를 위로했지만, "정치개입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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