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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감독 최정우씨, 만취해 사고내
권애리
입력 : 2004.05.03 09:07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가다 사고를 낸 혐의로 영화촬영감독 44살 최정우 씨를 경찰이 붙잡았습니다.
최 씨는 2일 밤 11시 반쯤 서울 논현동 큰길가에서 혈중 알콜 농도 0.265%의 상태로 자신의 시보레 화물차를 몰고 가다 44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버스 정류장', '주유소 습격사건' 등의 촬영을 담당했던 중견 촬영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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