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참사를 돕기위해 국내 기관과 기업체,개인이 대한적십자사에 접수한 성금이 지금까지 29억 4천 179만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4일부터 성금모금이 시작된 뒤 SBS를 비롯한 방송사 ARS를 통해 11억 6천여만원,계좌입금으로 12억 4천여만원, 현금접수로 5억2천여만원이 각각 모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한복 500세트, 점토벽돌 4만 5천개, 간장 300박스 등 의약품과 식품, 의류 등을 기증한 기관과 기업,단체가 145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