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는 한노총·민노총 북 노동단체와 공동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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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4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오늘(1일) 전국에서는 노동절 기념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서울 대학로에서 조합원과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열어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이라크 파병철회 등을 촉구한
뒤 광화문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한국노총은 임진각에서 노동절 기념행사와 함께 단축 마라톤 대회를 가졌습니다.
평양에서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조합원 3백명이 북한의 노동단체인 '조선직총'과 공동으로 '5.1절 통일 노동자대회'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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