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 예술인들로 이뤄진 '탈북 예술인단'은 1일 오후 서울 지하철역 잠실역 광장에서 용천 이재민돕기 모금 공연을 가졌습니다.
탈북 예술인단은 1일 공연에서 북한 노래 '반갑습니다'와 '휘파람', 북한 무용 등을 선보이며, 행인들에게 용천 피해 주민을 돕는 데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공연에는 교사 출신 탈북자와 남한 교사로 구성된 '남북교원 모임'과 서울 생활과학고등학교 소속, '통일 보컬 그룹'이 찬조 출연해 모금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