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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시작

김범주

입력 : 2004.04.30 20:08

내일 노동절로 연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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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내일(1일)이 노동절 휴일이라 오늘 저녁부터 사실상 연휴에 들어가면서 휴일 나들이가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로 가보겠습니다.

김범주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차들이 많이 밀리는지 궁금하군요.

<기자>

네, 이제 이곳은 퇴근을 하고 서울 바깥으로 나가려는 차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고속도로 소통상황은 평소 금요일과 비슷하게 큰 무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도로공사측은 주5일제가 확대되면서, 이번 연휴같은 토,일 연휴는 교통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동선 일부구간에서는 정체가 시작되고 있고, 자정까지는 차량이 계속 몰리면서 적지않은 곳에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으로 본 영동선 광교 터널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차량소통이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영동선은 이렇게 밤 늦게까지 정체가 곳곳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측은 내일도 3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을 빠져나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주말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어서 정체는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