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정치권 교제비 명목 3억원 챙겨

정형택

입력 : 2004.04.30 11:43


정치권에 부탁해 사건을 잘 처리해주겠다고 속여 3억 원을 챙긴 혐의로 52살 김 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0월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던 한 건설업체의 이 모 과장에게 접근해 정치권에 부탁해 불구속으로 처리해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