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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택 화재 3명 사상

정준형

입력 : 2004.04.30 10:47


30일 아침 7시 40분 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55살 김모 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김씨의 6살 짜리 손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씨와 김씨의 아들이 큰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말다툼을 벌이던 김씨가 홧김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