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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200갑 훔친 절도범에 2년형 선고
심영구
입력 : 2004.04.30 08:56
서울북부지법은 슈퍼마켓에서 담배 이백여 갑을 훔친 49살 강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7차례의 동종 범죄 전력이 있고 현재 보호감호 기간인데도 또 범행을 저질렀다"며 "상습 절도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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