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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차량 사고, 고교생 8명 부상

김범주

입력 : 2004.04.30 08:56


30일 새벽 1시 반 쯤 경기도 평택시 송탄 등기소 앞길에서 오산 방향으로 가던 1톤 트럭이 귀가길 학생들을 싣고 가던 독서실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승합차에 타고 있던 17살 이모 양 등 고등학생 8명과 트럭 운전사 24살 조모 씨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거리에서 신호 위반을 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