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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중임제 개헌 찬반 여론조사

이주형

입력 : 2004.04.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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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온라인 온 TV, 이번주에는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논의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여야 정당에서 제기한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물었습니다.

개헌에 찬성하는 네티즌들이 반대하는 네티즌들에 비해 훨씬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중임제 개헌론이 일고 있다는 기사에 대해서 한 네티즌은 정치인들, 민생과 경제 챙긴다더니 웬 때이른 개헌론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25일 8시 뉴스 집중 취재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대표기업의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 댓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금융 시장이 개방된지 한참 지난 지금에야 적대적 인수합병 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는 것은 뒤늦은 감이 있다면서 언론이 이에 대해 더 자세히 분석 보도해 대책 마련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지난 27일 8시뉴스에서는 한 중국 여인이 임금을 못받아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유서를 남기고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상황을 담은 CCTV 화면이 영상 처리없이 그대로 방송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글들이 게시판에 많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