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박태영 전남도지사가 한강에 투신해 사망한 것과 관련해 박 지사에 대한 수사과정 등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특히 검찰이 박지사를 지난 이틀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인권침해 행위등이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는 사망경위가 파악될 때까지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지만 수감시설이 아닌 외부에서 사망한 만큼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숨진 박 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비리 의혹에 연루돼 지난 화요일부터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