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김영춘 의원과 한나라당의 진영 당선자는 29일 아침 국회에서 대표회담 사전 실무회담을 갖고 다음달 3일 오전 10시 양 당 대표회담을 여는데 합의했습니다.
김 의원과 진 당선자는 정치개혁과 경제회복 방안 등이 대표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면서 각 당에서 논의를 거친 뒤 오는 토요일 2차 실무회담에서 구체적인 의제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대표회담을 계기로 양 당 대표회담을 정례화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