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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 고용한 티켓 다방 업주 검거

정형택

입력 : 2004.04.29 09:31


가출 청소년을 고용해 티켓 다방 영업을 한 혐의로 41살 이 모씨 등 다방 업주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8월 가출한 17살 박 모양을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유인해 충남 조치원에 있는 자신들의 티켓 다방에서 일을 시키며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