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폭력조직을 결성해
러시아 불법체류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뺏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27살 라힘존 등 우즈베키스탄 폭력조직
15명을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불법체류자들을 취업시켜주고
소개비 2백 달러를 받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74명에게 7천 5백만원을 뺏았으며,
자신들 몰래 취직을 할 경우
폭력을 휘둘러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피해 외국인들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고향에 있는 가족을 살해하겠다며
위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