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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담 허물고 '주민 속으로'

유성재

입력 : 2004.04.28 13:33


서울시내 대학들이 녹지공간 확보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담장 허물기'에 나섰습니다.

서울 이문동 한국외대는 캠퍼스 외곽의 담 730m를 허물고 그 자리에 나무 만 4천그루가 들어선 휴식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고려대와 명지대, 서울 산업대, 서울대 의대도 올해 안에 담장 허물기에 동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