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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명의 도용 카드 발급
정준형
입력 : 2004.04.28 13:43
처제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혐의로 33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1년 1월 광주 북구에서 길거리 모집인으로부터 처제인 24살 백 모씨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최근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9천여 만원을 인출해 빚을 갚기 위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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