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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입력 : 2004.04.26 19:50
26일 낮 12시쯤 경기도 수원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근처 철로변의 방음벽으로 번지면서, 지하철 1호선 청량리행 전동차가 1시간 가량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용접 작업을 하던 인근 공장에서 날린 불씨가 스티로폼 더미로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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