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장을 돌면서 의류 수십점을 훔친 혐의로 주부 44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25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중구 모 백화점 여성의류 매장에서 70여
만원 상당의 여성 정장을 훔치는 등 점포 10여 군데를 돌며 시가 310만원 가량의 의류 30여
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유통매장에서 상품을 훔친 적이 있는 이씨는 경찰에서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기 위해 물품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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