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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헌법재판소는 27일 마지막 공개변론을 연 뒤
28일 재판관 전체회의인 평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가능한 빠른 결론을 내기 위해 요일에 상관없이 28일부터 평의를 열고 쟁점별로 주문을 작성하는 작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선회 주심 재판관은 '판결문 작성' 등의 시간을 고려하면 5월 중순쯤 최종선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헌재는 이와 함께 지난 변론에서 증거자료로 채택된 방송기자클럽의 답변서와 대검의 측근비리 관련 내사자료를 26일 중으로 넘겨 받아 검토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