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26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평안북도 용천역 재해 지원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윤구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남북 적십자사 연락관 접촉을 통해 구호물자를 판문점을 경유해 육로로 수송하는 문제와 의료진 등 구호인원을 파견하는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어제
오후 남북접촉을 갖자고 북측에 제의한만큼 북측이 이에 대한 답변을 내일 해올 것으로 보인다"며 "내일 중으로 지원문제에 대한 협의가 가능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