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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야산서 불, 4천5백여평 태워
김흥수
입력 : 2004.04.25 16:20
25일 낮 12시쯤 전북 무주군 오산리 왕정마을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천5백여평을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3대와 공무원, 주민 등 4백여명이 긴급 진화에 나서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산 중턱에서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등산객이 버린 담뱃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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