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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WHO 통해 20만 달러 지원

이성철

입력 : 2004.04.25 14:43


외교통상부는 북한 용천폭발 피해 수습을 위해 국제기구를 통해 2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반기문 장관 명의로 주 제네바 대표부를 통해 이러한 지원 의사를 WHO 세계보건기구에 전달했습니다.

이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100만 달러 상당의 대북 직접 지원과는 별개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