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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92개 지선버스 노선 확정

김흥수

입력 : 2004.04.25 12:36


서울시가 7월부터 시행할 지선버스 노선 292개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선버스 노선은 그동안 운행이 필요했지만 수익성 문제로 운행되지 못했던 곳에 노선을 신설하고 우회거리와 배차간격을 줄여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 노선의 평균 배차간격은 현재 좌석형 10.8분, 도시형 7.3분, 지역순환형 10분이던 것을 간선 5.8분, 지선7.1분, 순환 9.3분으로 줄였습니다.

서울시는 아파트 단지나 지하철 역 등 이용객이 많아지는 특정구간에 대해서는 맞춤형 버스노선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