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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술집' 놓고 선배 폭행치사

박병일

입력 : 2004.04.25 07:42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5일 2차 술집을 정하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선배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안양 모 대학 학생 윤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어제 밤 10시 반쯤 광명시 철산동에서 같은 대학교 선후배 5명과 함께 2차 술집을 어디로 가느냐는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선배 김모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숨기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