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장세만
입력 : 2004.04.23 19:50|수정 : 2004.04.23 19:50
서울 용산 유흥업주들이 폭로한 경찰 금품상납 의혹에 대해 서울 지방경찰청이 전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유흥업주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함께 비리 의혹이 제기된 전·현직 용산서 소속 경찰 30명에 대해 강도높은 감찰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