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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장향숙 당선자는 22일 김근태 원내대표등과 함께 국회를 둘러보며 개원 준비상황과 장애우 편의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장 당선자는 국회를 둘러보며 '힘들다'라는 말을 연발했는데요, 생각보다 장애우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다며 쓴 웃음을 지었습니다.
최근 국회 사무처가 50억 원을 들여 장애우용 시설을 포함한 국회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장 당선자의 눈높이와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장단선자는 체험을 마치면서 “장애우 한 사람을 위해 고친다고 생각하지 국회가 열린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해달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영상제작 : 김현 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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