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전 직장동료 목졸라 살해후 시체유기

정준형

입력 : 2004.04.23 13:27


자신을 무시하며 빰을 때렸다는 이유로 전 직장 동료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산에 버린 혐의로 27살 양 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양씨는 지난 2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전 직장동료 26살 장 모씨 집에서 장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양씨는 "장씨가 3백만원을 빌려달라고 해 백50만원을 준비해 갔더니, 장씨가 돈이 적다며 뺨을 때리고 무시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