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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쿠엘류 감독 사퇴는 성급"

입력 : 2004.04.23 16:14

동영상

<앵커>

네티즌들은 쿠엘류 감독 경질에 대해 성급한 결정이 아니냐면서 토를 달았습니다.

남상석 기자입니다.

<기자>

쿠엘류 국가대표 감독의 사퇴에 대해 성적부진의 책임을 진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더 기회를 주었어야 했는데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선수들의 안이한 자세와 정신상태 때문에 졸전을 펼쳐도 감독 탓만 한다면서 선수들의 정신 무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다른 네티즌은 축구협회가 그때 그때의 성적에만 급급한다면서 장기적인 투자와 국민의 성원, 협회의 협조가 있어야 월드컵 4강 신화가 영원히 남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네티즌들은 또 한나라당에서 먼저 공약으로 내세웠던 공무원 정년연장안을 놓고 열린우리당을 비난한 전여옥 대변인 발언의 취재원본 동영상을 보고 한마디씩 했습니다.

전여옥, 이강두 한 네티즌은 전 대변인이 치밀한 연구없이 무조건적으로 상대당을 비난한 것은 구태의연한 발목잡기라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