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삼양제넥스 울산공장 폭발사고, 3명 사상

송호금

입력 : 2004.04.22 17:33


22일 오후 3시쯤 울산시 매암동 삼양제넥스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8살 김대진씨 등 인부 3명이 숨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작업인부들이 수소 저압탱구에 수소측정기를 설치하기 위해 용접 작업을 하던중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용접 작업중 불꽃이 탱크에 남아있던 잔류 가스에 옮겨붙으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