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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소 대기 차량 들이받아
남정민
입력 : 2004.04.22 09:23
22일 새벽 0시쯤 중부고속도로 동서울요금소에서 54살 김 모씨의 체어맨 승용차가 요금을 정산하느라 서 있던 카렌스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카렌스 운전자 44살 윤 모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26살 이 모씨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요금소로 오는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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