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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입력 : 2004.04.21 19:43|수정 : 2004.04.21 19:43
4년제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국립 창원대학교와 경상대학교가 통합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두 대학이 완전 통합될 경우, 교수 천여명, 학부 3만 4천여명, 대학원 4천 9백여명 규모로 국내 최대 수준의 지역 거점 대학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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