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폐암치료제 '이레사' 공식 시판

김유석

입력 : 2004.04.21 16:13


말기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인 '이레사'가 일본과 미국 등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공식 시판됩니다.

지난 96년 영국계 다국적 제약업체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이레사는 기존 화학요법에 실패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유일한 치료제로, 작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허가를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하루 한알씩 먹을 경우 환자들이 부담하는 약값이 종전 한달에 240만원에서 39만원으로 대폭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