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을 침범한 차량에 고의로 부딪힌 뒤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24살 김 모씨 등 6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의 도로에서 20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오자 자신들의 차로 충돌한 뒤 보험사로부터 7백만원을 받아내는 등 지금까지 합의금과 보험료 1억여
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차에서 대기하다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피해 중앙선을 넘는 승용차들을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