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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영훈 전 민주당 대표 모레 소환

백수현

입력 : 2004.04.20 19:02


<8뉴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대선 당시 중견건설업체인 부영의 이중근 회장으로부터 불법자금 5억원을 제공받은 혐의로 서영훈 전 민주당 대표를 22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씨를 상대로 돈을 전달받은 경위와 당 입금여부 등을 조사한 뒤 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롯데그룹이 지난 99년부터 지난해까지 회계장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비자금 140억원을 조성해 사용한 단서를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