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이 폐쇄된지 25년만인 다음달부터 다시 일반에게 개방됩니다.
또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과 고양시 서오릉을 비롯해 수도권에 있는 조선왕릉 네곳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아래 창덕궁 후원의 관람구역을 옥류천까지 확대하고 수도권의 조선왕릉에 산책로를 조성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공개에 따른 문화재 환경훼손을 막기 위해 창덕궁 관람은 하루에 세차례로 제한되며 매회 오륙십명씩 인터넷을 통한 예약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