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일본이 오는 2007년 탄도 미사일의 궤도를 추적하는 '차기 경계 관제 레이더'를 항공자위대에 배치하기로 한 것은 군사적 모험 책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일본의 이러한 대북 적대정책은 재침 야망을 실현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며 일본은 북한 군사력의 사정권 안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신문은 특히 일본이 이 레이더의 정보를 미국과 공유하기로 한 것은 북·일 평양선언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