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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송전방식 전력공급

허윤석

입력 : 2004.04.20 10:39


개성공단에 남쪽에서 생산된 전기가 공급됩니다.

정부와, 사업자인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은 최근 한국전력을 공단 전력공급 사업자로 선정해 개성공단에 남측으로부터 직접 전력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될 시범단지에는 전신주를 세워 전력를 공급하는 배전방식이 도입됩니다.

또 정부와 토지공사 등 사업자는 공단이 본격 조성되고 입주기업이 늘어나,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 개성지역에 변전소를 세워 남측의 변전소와 송전탑을 연결해 전기를 공급하는 송전방식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