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 여성의 비만원인이 국내 연구진과 미국 연구진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밝혀져 비만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과학기술부의 생체기능 조절물질 개발사업단은 미 조지타운대 의과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폐경기 여성의 비만은 난소에서 생성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함으로써 발생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비만은 운동부족이나 음식물 과다섭취등의 결과로만 알려졌으나, 이번 연구는 특정 호르몬이 감소할 경우에도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비만치료제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