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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체류 한국인 68명

이성철

입력 : 2004.04.19 17:41


현재 이라크에 체류중인 한국인은 모두 68명으로 집계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공관원과 코트라 직원 등 정부기관 관련 14명, 기업인 26명, 기자단 19명이며 시민단체 소속 9명은 남부 바스라에 체류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인질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이라크내 상황이 악화된 이후 귀국 행렬이 이어지면서 현지 체류 한국인은 2주만에 절반 가량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