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자지라' 방송의 언론인 3명이 한국언론재단이 주최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의 이라크 파병과 아랍 언론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지 이라크 사정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고 미군· 연합군의 점령에 대한 이라크 정부와 국민들의 생각은 다르다"고 말하면서도 한국군 파병에 대해서는 공정, 중립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1일 국방부 장관과 인터뷰를 갖는 등 7박 8일 간의 한국 일정을 모두 마치고 22일 카타르로 출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