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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미나 판매한 약사 검거

박민하

입력 : 2004.04.19 09:13


향정신성의약품인 러미나를 판매한 혐의로 약사 74살 문 모씨와 문씨의 부인 62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씨 부부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0대 남자로부터 러미나를 구입한 뒤 불특정 다수에게 15정에 만원씩 받고 러미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