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6전단은 산불진화를 위해 출동하다 추락한 이 부대 소속 UH-60헬기 탑승자 42살 정 모 소령 등 4명의 시신을 오늘(17일) 오전 9시쯤 모두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헬기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산불 진화 요청을 받고 출동하던중 포항시 연일읍 학전리 마을 앞 논바닥에 추락해 두동강났으며 기체는 모두 불탔습니다.
영결식은 내일 오전 부대 격납고에서 부대장으로 치뤄지고 영결식이 끝난 뒤 유해는 대구시립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