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가 이라크 추가 파병 중단과 탄핵 철회를 논의할 3당 대표회담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권 대표는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의 진지한 사과를 전제로 열린우리당,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등 3당 대표가 탄핵철회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이라크 추가 파병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도 논의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표는 또, 민주노동당이 유일한 진보정당인 만큼 17대 국회에서는 교섭단체 기준을 완화해서라도 민주노동당을 대화의 상대로 포함시켜야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