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술취해 투표소서 난동 30대 검거

정준형

입력 : 2004.04.15 15:03


술에 취해 투표를 방해한 혐의로 36살 민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씨는 15일 아침 8시쯤 술에 취해 대전시 법2동 제1투표소에서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말을 하고, 이를 제지하는 41살 손 모씨 등 투표구위원 2명의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 20여분간 소란을 피워 투표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씨는 또 출동한 경찰관에게 연행되는 과정에서 32살 유 모 경장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