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찾은 참관객이 1억명을 넘어섰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김 주석의 92회 생일을 맞아 15일 하루에만 3만명의 내·외국인이 만경대를 참관하고 있다며, 혁명 사적지로 조성된 뒤 만경대를 찾은 사람은 현재까지 1억천3백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평양시 만경대 구역에 위치한 만경대는 북한의 대표적인 혁명 사적지이자 관광지로, 평양을 찾는 해외 동포와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이며 북한 주민과 학생들이 수시로 찾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