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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38.9%

이창재

입력 : 2004.04.15 14:00

선관위 집계, 16대 총선 보다 2.8% 포인트 높아


중앙선관위는 15일 오후 1시 현재 17대 총선 유권자 3천559만6천497명중 1천383만9천390명이 투표에 참여, 38.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6대 총선의 같은 시간 전국 평균 투표율 36.1%보다 2.8% 포인트 높아진 것이나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의 같은 시간 전국 평균 투표율 41.9%보다는 3.0%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44.7%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36.2%로 가장 낮았으며 서울 36.6%, 부산 39.9%, 대구 39.4%, 광주 39.7%, 대전 38.8%, 울산 39.6%, 경기 37.7%, 강원 42.1%, 충북 40.4%, 충남 38.5%, 전북 41.7%, 경북 40.9%, 경남 40.7%, 제주 39.4% 등 입니다.

이에 따라 17대 총선 투표율은 지난 16대 총선의 투표율 57.2%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