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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도박단 30명 무더기 적발

정준형

입력 : 2004.04.15 13:47


전북지역을 돌며 억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8살 남 모씨 등 1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5살 김 모씨 등 1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남씨 등은 14일 오전 전주시 덕진동 1가 주택에서 화투를 이용한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하는 등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전주와 익산 등 전북 지역을 돌며 6차례에 걸쳐 1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