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개표 진행중이나 끝난 뒤에 후보나 정당측에서 재검표 요청이 있을 경우 가급적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총선에서 그 어느 때보다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되는 선거구가 많을 것으로 언론이 보도하는 만큼 재검표 요청을 가급적 수용하라"고 지역 선관위에 지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개표를 진행함에 있어 신속성도 중요하지만 정확성에 더욱 비중을 둬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선관위의 이런 방침은 근소한 차로 당락이 좌우되는 상황에서 불공정 선거관리에 대한 시비를 막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