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3시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56살 박 모씨의 이발소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내부 13평을 태워 2백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이발소 2층 자취방에 있던 23살 이 모씨 등 3명이 불길을 피해 뛰어내리다 경상을 입었고, 같은층에 사는 38살 조 모씨 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이발소내에 사람이 없었다는 박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